최근 영수는 지인들과 단톡방에서 상철에 대한 뒷담화를 하고 이를 캡처해 양 씨에게 보냈다.
현재 양 씨는 제작진에게 상철의 사생활 문제를 언급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지난 23일에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제작진과 최초 통화를 통해 거절 의사를 밝혔을 때 상철의 여자 문제 때문에 나오면 안 된다고 말한 적은 없다"라며 "상철이 '나솔사계' 출연과 관련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소연했고 이를 제작진에게 전달하면서 오해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9월 25일 양 씨와 연락한 후 상철과 영수의 유튜브 동반 출연 일정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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