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KIM 열풍…2살 많은 페네르바체 새 CB "김민재처럼 되고 싶다"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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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KIM 열풍…2살 많은 페네르바체 새 CB "김민재처럼 되고 싶다" 포부

그는 "우리는 페네르바체에서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한 많은 선수를 봐왔다.김민재는 나폴리와 계약했다.난 김민재를 포함해 레알 마드리드로 간 아르다 길러, 세비야로 간 시몬 키예르를 예시로 들고 싶다.더 성장하고 안정된 곳이 머무르지 않는 것이 커리어를 성장하는 데 올바른 디딤돌이다"라며 페네르바체에서 활약을 인정받아 더 높이 도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민재는 지난 2021년 여름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페네르바체로 이적했다.

김민재는 2022/23시즌 세리에A 35경기, 3054분 출전을 포함, 공식전 45경기 3878분을 뛰어 나폴리의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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