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프로듀서들은 원하는 참가자를 선택할 수 있는 우선예약권이 걸린 스페셜 무대로 현장을 뒤집어놨던 상황.
프로듀서들은 심사숙고 끝에 마음에 드는 참가자들에게 우선예약, 예약 스티커를 붙이며 묘한 심리전을 펼쳤다.
유력 우승 후보를 영입하기 위해 러브콜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 김민석은 "연애할 때 빼고 러브콜 처음"이라며 한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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