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일정을 마치고 국가대표팀에서 소속팀으로 돌아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또 풀타임을 소화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쾰른에 있는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쾰른과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의 득점으로 쾰른에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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