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 "'환경·몸'을 위한 선택...'대안육·대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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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 "'환경·몸'을 위한 선택...'대안육·대안식'"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는 24일 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 '제조혁명' 세션에서 '유 아 왓 유 잇-식품은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에 대해 발표하면서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라며 현재 식재료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환경뿐 아니라 인간도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대안육과 대안식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건강에 좋다고 여기는 야채도 문제가 있다"며 "시들어 말라 죽어야 하는데 우리가 먹는 야채는 썩는다.무엇이 썩게 만들었는지 보면 비료의 질소 때문"이라고 했다.

신세계푸드는 이런 먹거리 문제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려고 식물성 대안육 브랜드를 만들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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