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업주가 이달 쏘카 주식 33만6000주(지분율 1.02%)를 추가로 확보하며 이 창업주와 박재욱 대표 측의 지분율이 37.81%로 올랐다.
이로써 롯데렌탈은 SK 지분과 남은 풋옵션을 모두 인수해 지분율 34.7%에 이르더라도 최대주주에 등극하기 어렵게 됐다.
이어 이달 지분 매입으로 이 창업주와 박 대표 측 지분율을 37.81%까지 올리며, 설령 풋옵션을 행사해 지분율 1.8%가 줄더라도 총 지분율 36.01%로 최대주주 자리를 보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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