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는 나의 선택이다.학창시절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내년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가 유력한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이 자신이 쓴 책 ‘세상을 바꾸는 한마디’를 소개하면서 한 말이다.
이 자리에서 정광재 대변인은 “연천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의정부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할때부터 의정부시는 나의 선택이었다”며 “이번에는 의정부가 계속 발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정부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대변인은 정치를 시작한 계기와 의정부 발전을 위한 포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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