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쿠키'(감독 송민엽) 남지현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동생들이라기보다는 대학교 동기, 친구들 같은 느낌이라 많이 친해졌다"며 친구를 많이 얻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전체 대본 리딩 전에 학교에 나오는 친구들과 김무열 선배까지 모여서 소규모 대본 리딩을 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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