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인 여동생이 샤워기로 용변 뒤처리를 하는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한 누리꾼의 글이 눈길을 끈다.
A씨는 "부모님, 여동생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승무원인 여동생이 5살 때부터 휴지로 변 뒤처리하는 습관을 못 들였다.그래서 매번 용변을 본 후 샤워기로 밑을 닦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이런 여동생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된다.그 샤워기로 온 가족이 머리 감고, 목욕하고, 세수하고, 양치한다.근데 그걸로 밑을 닦으면 좀 더럽지 않을까 해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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