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준이 '서울의 봄'을 향한 호평에 기쁜 마음을 밝혔다.
박해준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개봉 이틀째까지 39만 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모으며 관객들의 호평 속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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