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주말에 돌잔치가 있다며 첫 조카가 돌을 맞이해 감개무량하다는 사연을 남겼다.
금 팔찌를 샀다는 청취자에 박명수는 금 한 돈에 30만원이 넘지 않냐며 놀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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