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총장, 美핵항모 함께 올라 '군사협력 증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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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총장, 美핵항모 함께 올라 '군사협력 증진' 논의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24일 부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에서 리사 프란케티 미 해군참모총장과 만나 양국 해군 간 군사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프란케티 총장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고 주한미해군사령부를 격려하기 위해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어 “프란케티 총장 노력 덕분에 주한미해군사령부는 해군작전사령부와 부산작전기지 내 한울타리에서 근무하며 굳건한 연합공조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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