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일본 AV배우 오구라 유나가 야한 게임 캐릭터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게임 '용과 같이 유신! 극'의 모델로 홍보차 한국에 방문한 오구라 유나는 탁재훈에게 직접 수갑을 채워주며 애교를 부리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었다.
한국에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오구라 유나는 “배우 성훈 씨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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