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박람회(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개최국 선정을 닷새 앞두고 "마지막 순간까지 이곳에서 엑스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엑스포 유치 의지를 다졌다.
게시물에는 "얼마나 일정이 촉박했으면 대기업 회장이 이코노미를 타느냐"는 댓글도 달렸다.
최 회장은 지난 13∼23일 중남미와 유럽 등 7개국을 돌며 엑스포 유치 활동을 하는 등 막판까지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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