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방송 초반 기세가 매섭다.
방송 초반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킨 주역으로는 목종을 연기한 백성현과 강조 역의 이원종이 꼽힌다.
방송 초반 ‘고려 거란 전쟁’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라면서 “많은 제작비를 들인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향후 전쟁 장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회차들에 대한 호평이 뒤따를지 여부가 작품 성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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