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동석 "지하로 꺼지는 고통…내가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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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동석 "지하로 꺼지는 고통…내가 잘할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최동석은 24일 자신의 SNS에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묵묵히 내 옆을 지켜준 고마운 동생"이라며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공개 열애 끝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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