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감독 제임스 완)과 대한민국 최초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모은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전 세계적 흥행 기록을 세운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이슨 모모아부터 패트릭 윌슨,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엠버 허드, 니콜 키드먼까지 오리지널 배우진이 의기 투합해 슈퍼 히어로의 빅매치를 그려낼 예정이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12월,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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