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취해 비행기 비상구 개방하던 20대 女,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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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취해 비행기 비상구 개방하던 20대 女, 구속영장 신청

여객기에 탑승해 비상구를 개방하려고 한 20대 여성이 마약 간이시약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가운데 경찰이 이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후 승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A씨에 간이시약검사를 했고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지난 6월에도 필로폰에 중독된 10대 B군이 비행 중인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열겠다며 소란을 부리다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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