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아온 배우 김혜수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올해 역시 진행을 맡게 될 김혜수는 지난 1998년을 제외하고 청룡영화상에서만 30번째 진행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김혜수는 "올해로 청룡영화상과 함께 한지 30회가 됐다.청룡과 함께 한 모든 시간은 영화인으로서 기쁨이자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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