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하는 배역을 맡아 근황을 전했습니다.
오는 2024년 1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측은 강지원 역을 맡은 박민영의 파격 비주얼이 담긴 첫 스틸을 공개했습니다.
극 중 강지원(박민영 분)은 무능한 남편과 무시를 일삼는 시댁, 고된 회사 생활에 치여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대한민국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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