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울트라스가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올 시즌 나폴리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크리스티아 지운톨리 단장이 떠났고 스타 센터백 김민재도 바이에른 뮌헨으로 팔렸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ANSA'에 따르면 나폴리 울트라스가 내건 걸개에는 '감독이 대가를 치렀지만 모든 선수들은 똑똑히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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