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숙 "아이 두고 간다한 적 없어, 허위·무고 그만"…상철에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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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아이 두고 간다한 적 없어, 허위·무고 그만"…상철에 정면 반박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16기 상철의 폭로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영숙은 23일 오전 상철의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이에 대해 영숙은 "저는 제 모든 걸 걸고 이런 말 하지 않았고요, 고정해놓으셨던데 증거랑 같이 올리세요"라며 "한 번 봐요 같이.허위 무고 그만하시고, 카톡 있으면 오픈하세요.나도 보고싶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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