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홍콩이 있다' 황찬성과 우혜림이 키스 장면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날 황찬성은 작품 속 기억 남는 장면으로 "배 위에서 혜림이에게 '내가 너에게 뽀뽀하려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냐'라고 하는 장면이 재밌었다"라며 "대본 읽을 때부터 재밌었다.
강윤성 감독은 "두 분이 키스하는 장면이 좋았다"라며 "1881 헤리티지에서 첫 촬영을 하고 그 공간에서 가장 마지막씬도 먼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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