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예수' 켈리, 6년 연속 LG와 동행…"내년 목표도 통합우승!"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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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예수' 켈리, 6년 연속 LG와 동행…"내년 목표도 통합우승!" [오피셜]

켈리는 "내년 시즌 다시 우리 팬들 앞에서 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한국시리즈에서 우리 팬들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꼈고, 내년에도 또 느끼고 싶다.다음 시즌도 우리 팀원들과 통합우승으로 팬들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LG 트윈스 팬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켈리는 2020 시즌 28경기 173⅓이닝 15승 7패 평균자책점 3.32, 2021 시즌 30경기 177이닝 13승 8패 평균자책점 3.15로 변함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LG는 2023 시즌을 함께 시작했던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가 21경기 11승 3패 평균자책점 2.41의 특급 성적을 찍은 뒤 부상을 호소하면서 한국시리즈 마운드 운영이 크게 꼬일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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