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북한의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선언에 대해 "북한의 반응은 예견된 결과"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1일 밤 10시43분쯤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북한 주장 군사정찰위성'을 남쪽 방향으로 발사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국무회의와 북한 통지 등의 절차를 거쳐 22일 오후 3시부터 9·19 군사합의 1조3항 효력을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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