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맨유·리버풀 등, 인종·젠더 다양성 목표 달성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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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맨유·리버풀 등, 인종·젠더 다양성 목표 달성 실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대다수 구단이 인종·젠더 다양성 개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2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축구 클럽 대부분이 인종·젠더 다양성 개선을 위한 자발적 협약인 '축구 리더십 다양성 코드'(FLDC, Football Leadership Diversity Code)의 연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FLDC는 고위 리더십, 팀 구성, 남자 클럽 코칭스태프, 여자 클럽 코칭스태프, 리크루트먼트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각 구단이 제출한 데이터를 분석·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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