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개봉 첫 날 20만 명 동원…新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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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개봉 첫 날 20만 명 동원…新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20만3809명(누적 21만9441명)을 모으며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했다.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한 '서울의 봄'은 CGV 골든 에그지수 98%, 네이버 평점 9.40점을 기록, 입소문 속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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