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개봉 첫날 20만 관객 동원…반란 시작
23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20만 3839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 9474명이다.
누적 관객 수는 38만 89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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