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하람, 활동명 '라미'로 확정…YG "행복 전달하는 가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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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하람, 활동명 '라미'로 확정…YG "행복 전달하는 가수 되길"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모든 멤버들의 데뷔 비주얼을 공개했다.

YG 측은 새 활동명 라미에 대해 "평소 멤버들이 하람을 '하'를 빼고 '람이'라고 부르던 애칭에서 착안해 만들었다"며 "RAMI에는 사전적으로 '사랑하는', '행복', '첫 등불' 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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