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개봉 당일 '20만' 봤다…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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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개봉 당일 '20만' 봤다… 박스오피스 1위

12.12 군사반란을 모티브로 한 영화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22일 2145개 스크린에서 20만38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1만9471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했고 '아수라' '태양은 없다'의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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