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다 줄게" 女 86명 성폭행 살인마, 피해자 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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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다 줄게" 女 86명 성폭행 살인마, 피해자 더 나왔다

여성 80여명을 살해해 종신형을 살고 있는 러시아 연쇄살인범이 자신의 범행을 또다시 자백해 징역 10년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이후 포프코프는 여성 59명을 살해한 사실을 추가로 자백했고 수사당국은 또 기소했다.

포프코프는 복역 중 또 다른 여성 2명을 살해한 사실도 뒤늦게 털어놨으며, 2021년 법원은 그에게 징역 9년 8개월 형을 추가로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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