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출시된 숏폼 콘텐츠 챌린지 기반의 반려동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PNS) 애플리케이션 XOOX가 세계 반려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XOOX 음악 콘텐츠 계열사인 조스튜디오스(대표 조우진)의 콘텐츠 개발로 홀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마련된 앱으로 현재 3천여 곡이 저장돼 있고 펫틀러는 자신이나 다른 펫을 위해 직접 음악을 만들어 올릴 수도 있다.
XOOX는 애플리케이션 출시와 함께 계정 소유 전 세계 반려동물 소변 진단키트 1만개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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