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수조원대 투자유치 호주행 "돈버는 도지사 역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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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수조원대 투자유치 호주행 "돈버는 도지사 역할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소 4조 원대 외국 투자 유치를 위해 호주를 방문한다.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된 열린도정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이어 “(임기 내) 100조 원 이상 대내외 투자유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국과 일본 출장에서 4조3000억 원을 유치했고, 그후 인도와 태국에서 우리기업들 해외 진출과 킨텍스가 운영하는 마이스산업 등 여러 사업들을 하고 왔다”며 “이번 호주는 지금 (현지 기업의) 경기도 투자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서 매듭을 지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출장은 플라스틱 재생섬유기업 투자유치가 되겠다”며 “조 단위 이상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고, 지난번 미국과 일본에서의 투자 금액에 버금가는 투자유치를 위해 짧게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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