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때인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을 앞두고는 당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의 출마설이 정치권에서 흘러나왔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비정치인 장관들이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을 통해 여의도에 발을 들인 사례가 있었다.
이명박 정부는 상대적으로 비정치인 장관들의 총선 출마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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