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3-0 압승을 거둔 가운데 옛 주전 미드필더 손준호(31)의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손준호는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 언론에서는 손준호의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가 인정되고 수뢰액이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9000만 원)을 넘을 경우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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