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인 고딩엄마 미리암이 2세'소울이'의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
이날 미리암, 김용기 부부는 “바로 오늘(녹화 당일)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설명한 뒤 병원에 입원해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한다.
제작진은 "부모 없이 타국에서 홀로 출산을 하게 된 미리암의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 전원이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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