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대표팀이 시리아를 완파하고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승을 거뒀다.
16일 미얀마와 1차전 홈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던 일본은 2경기 10득점 무실점으로 2연승을 수확, B조 선두(승점 6)를 지켰다.
키르기스스탄과의 1차전 4-3 승리에 이어 2연승으로 선두(승점 6)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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