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투수 김재윤이 삼성과 계약을 맺었다.
22일 삼성 구단에 따르면 김재윤은 이날 4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3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5.16으로 최하위였던 삼성은 김재윤을 데려오면서 아킬레스건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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