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올린 상품권…`바코드 복원`으로 슬쩍한 30대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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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올린 상품권…`바코드 복원`으로 슬쩍한 30대 男

중고 거래 앱에 바코드가 가려진 채로 올라온 모바일 상품권의 바코드를 복원해 3000만원 상당을 쓴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바코드 일부를 가리더라도 무단 사용이 가능한 만큼 거래 시 이를 올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중고 거래 앱에서 올라온 모바일 상품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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