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 승리로 한국은 지난 2017년 3월 중국 창사에서 열렸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 원정 0-1 패배를 설욕했다.
이강인은 이번 중국전에서 득점은 기록하지 A매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을 이어가며 맹활약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믹스드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이강인은 "중국와서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앞으로도 많은 경기에서 많이 배우고 한 팀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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