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가 가수 윤도현의 캠핑카를 탐냈다.
윤도현은 자신의 캠핑카를 소개했다.
김대호가 "보면 볼수록 탐난다"고 이야기하자, 윤도현은 "돈 벌어서 나처럼 할부로 사라"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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