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과 외도를 일삼은 남편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이혼 소송을 당한 아내 이야기가 소개됐다.
아내는 "절대 이혼만은 할 수 없다.그 동안 남편 폭행과 외도를 어떻게 참았는데 화 한 번 냈다고 이혼이 되는 것인가"라며 "남편은 별거 이후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는 것 같다.그 여자들에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
김 변호사는 "남편은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이혼만을 구하고 있다.아내는 남편 부정행위와 폭력적인 행동을 알면서도 용서했고, 일관되게 남편과 정상적인 관계를 회복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며 "아내가 보복적 감정에서 이혼에 응하지 않다는 것을 단정하기 어렵기에 유책배우자인 남편의 이혼청구를 허용할 만한 사정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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