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 정신건강서비스 널리 알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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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 정신건강서비스 널리 알리길 바란다"

수원시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보건의료 단체‧기관장과 함께 하는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마로 앱과 같은 정신건강사업을 홍보하는 영상 등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며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료봉사단은 수원시가 프놈끄라움 마을을 ‘수원마을’로 선정해 지원을 시작한 2007년부터 수원마을을 방문해 인술을 베풀고 있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는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회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서부 지사장,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장 등 수원시 의약 단체·기관장 17명으로 이뤄진 상시 민관협력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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