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의 장원영이 일본 청각장애인 팬들에게 팬서비스로 수화를 보여줘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청각장애인 팬이 장원영이 보여 준 친절함을 후기로 남겨,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A씨는 팬 한 명에게 할당된 시간이 모두 끝났지만 장원영은 직접 스태프에게 양해를 구한 뒤 자신과 천천히 대화를 나눠 주었고 덕분에 천천히 말해줘서 알기 쉽게 대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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