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말, 그의 남편 빌랄 살레는 점령된 요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 정착민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는 지난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 정착민 7명을 포함해 2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 정부의 주요 정치적 목표는 요단강 서안과 가자지구를 탈환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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