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 새벽배송 서비스 대전·세종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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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 새벽배송 서비스 대전·세종까지 확장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자사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대전, 세종 지역까지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우주에서 가장 빠른 반려동물 용품 배송 서비스’를 지향하며 지난 2020년 새벽배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펫프렌즈 관계자는 "최근 일부 기업들이 물류비, 인건비 부담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펫프렌즈는 보관·이송·분류·피킹 등 전 과정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해 빠르고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분들이 펫프렌즈의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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