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시장은 시민들이 ‘화성에 살고 있음을 자랑스러워 하는 도시’를 만들 것을 밝히며, 살기좋고 일하기 좋고 즐길 것이 많은 도시로서 화성의 이미 시작된 미래를 제시했다.
한편,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기들기 위해 정 시장은 “화성시는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3대산업이 공존하는 유일한 곳”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가 되어 자족도시를 넘어 글로벌 선도도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화성시의 100만 인구 달성은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며, “늘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며 옳은 방향을 찾아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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