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이현이, 김지은 (사진=SBS, 각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상민, 모델 이현이, 배우 김지은이 ‘SBS 연예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21일 SBS는 “ 12월 30일 개최되는 2023 ‘SBS 연예대상’ 시상식 진행자로 이상민, 이현이, 김지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주목받은 김지은은 현재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