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시즌 KBO리그 홈런왕(31개)이자 한화 이글스 및 야구 국가대표팀 4번 타자 노시환도 안치홍(34)을 크게 반겼다.
한화 이글스는 20일 "FA 내야수 안치홍과 4+2년 총액 72억원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지난 시즌 팀 타율(0.241)이 리그 평균에서 크게 밀렸던 한화는 안치홍의 가세로 타선에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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