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은 최근 진행한 미니 5집 ‘컨티넘’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의 방향성을 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세 멤버들끼리 어떤 음악을 해야 잘할 수 있고, 빅스 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오래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타이틀곡 ‘암네시아’는 빅스의 몽환적인 보컬과 중독성 있는 기타 루프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빅스 멤버들에 따르면 타이틀곡 선정을 두고 ‘암네시아’와 ‘케미컬’이 경합을 벌였고, 투표를 통해 ‘암네시아’가 타이틀곡으로 최종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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